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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·중공이 바라는 건 한반도의 현상유지-「세계 정치 속의 공산권」주제 국제학술회의
한국국제관계연구소(이사장 최종기 교수)가 주최하는 제10차 국제학술회의가 「세계정치 속의 공산권」을 주제로 23∼25일까지 「호텔신라」에서 열리고 있다. 이번 회의에는 미국의 「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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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인권외교」서 「힘의 외교」로
「카터」대통령이 작년 연두교서에서 가장 역점을 둔 부분은 핵 확산 및 군사무기 억제와 인권외교의 강화였으나 금년 연두교서에서는 군사력 증강과 국방예산 증액을 강조했다. 『지난 3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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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치 절차 빠른 진행 희망 | 한반도 주변정세 따라 감군문제 재검토
「울프」 미 하원 국제관계위 「아시아」·태평양소위 위원장은 8일 『우리는 한국정부 지도자들과의 회담에서 민간정부를 계속 유지하고 민간정부가 민주적 정치 절차의 주춧돌이 돼야한다는